회장인사말

학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4대 대한임상화학회 회장 가톨릭의대 이제훈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이 날로 커지는 시기이고 그 영향은 모든 분야를 막론하고 지대하기만 합니다.

학회원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고 복된 일상이 되셨으면 합니다.

그동안 체계적인 학회 운영을 해 오신 역대 회장님들의 헌신 속에 학회의 위상이 나날이 발전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것을 바탕으로 학회의 발전 방향을 회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추진하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전문 의학회로서 입지 강화, 교육 프로그램의 활성화 및 인재양성, 소통의 창 마련, 성공적인 국제학술대회 개최를 목표로 하겠습니다. 전문적인 학회원관리를 위한 특임이사를 선임하여 분과 전문의에 준하는 자격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문 병리사도 영입할 창구를 만들겠습니다. 교육 활성화 차원의 온라인 콘텐츠를 개발하고 임상화학의 고유업무 및 최신의 분야(인공지능, 빅데이터 등)를 아울러 임상화학 분야를 넓히고자 합니다. 그리고 체외진단의료기기 개발자와 협력하여 국산 개발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불행하게도 코로나로 인하여 IFCC WorldLab Seoul이 2022년으로 연기되었으나 그동안 조직위원회(민원기 대회장님과 송정한 조직위원장, 전사일 학술위원장)와 전임 김정호 회장님께서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학회에서 충분히 지원하여 성공적인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학회 운영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여 학회의 규모를 확대하고 더 많은 전문의와 관심있는 분들이 함께하는 학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학회원의 소망을 담아 최고의 의학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회원들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또한 학회 임원들께서는 맡은 역할에 따라 더 새롭고 의욕 넘치는 학회 운영에 기여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임상화학회 회장 이제훈